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금 세대(축구)/포르투갈 (문단 편집)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B_IMG_1577756621755.jpg|width=100%]]}}} || 2010년대를 양분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포르투갈 대표팀을 대표했던 주장이다. 포르투갈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인 [[UEFA 유로 2016]] 우승에 공헌하였고, [[UEFA 네이션스 리그/2018-19 시즌|2018-19 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도 준결승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우승에 이바지했다. 2020년대에 들어선 나이가 나이인지라 예전만한 기량은 뽐내기 힘들지만, 문전의 결정력만큼은 따라올 선수가 없기에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의 득점원으로 경기에서 뛰고 있다. 대체자로는 현재 폼이 엄청나게 올라온 리버풀의 [[디오구 조타]]가 있다. 2022년 11월 기준, 호날두의 나이가 만 37세이다 보니 아마 그로서는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카타르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되었고 실제로 본인 입으로 [[https://mobile.twitter.com/sportbible/status/1315235286800949250?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315235286800949250%7Ctwgr%5Eshare_3&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3141474359|2022년]] 월드컵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하나의 황금 세대를 맞이한 포르투갈로써는 호날두가 월드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대회라고 여겨졌고, 호날두는 이전 대회인 러시아 월드컵에서 비록 16강 우루과이전은 무득점으로 팀의 16강 탈락을 막지 못했지만 조별리그 스페인전에선 무려 3골이나 혼자 넣었기에 이번 대회의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가 컸었다. 그러나 한국전에서 한반두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엉망으로 망가진 폼을 보여주며 결국 16강에서는 벤치에 앉았으나 팀은 6대1로 압승하고 8강에서 모로코를 만났다. 8강에서도 선발에선 제외 되었으나 도통 풀리지 않는 공격전개에 결국 호날두가 후반전에 투입되었는데, 역시나 별다른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며 결국 8강에서 탈락, 호날두는 소속 팀에서 일으킨 각종 문제들로 인해 폼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아무런 활약도 못 하고 이번에도 월드컵 토너먼트 통산 0골의 불명예를 극복하지 못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카타르 월드컵 이후 유럽보다 격이 떨어지는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로 이적하면서 대표팀과는 멀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새롭게 선임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호날두의 클래스와 경험을 높게 산다며 주장직을 유지했다. [[UEFA 유로 2024]] 예선에 합류하여 A매치 역대 최다 출장자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고, 출전한 두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026 FIFA 월드컵]] 까지 출전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유로 2024 본선에는 출전 가능할지, 그리고 본인이 황금 세대의 일원으로서 국대에선 약하다 라는 세간의 시선을 극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시 있을지에 대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